* [이웃님들의-좋은글] 모음..
그대 떠난다고 해서 그것으로 마지막이라고 말하지 말자 앞으로 얼마든지 그어질 내 삶의 수많은 선들.. 슬픔으로 인해 잠시 엉켜졌을 뿐 우리의 영혼만, 가슴만 잠시 불편할 뿐.. 원래 그리움과 슬픔과 이별은 나의 것도 그 누구의 것도 아니었다 -.박흥준님" 나의 것도 누구 것도 아닌것 "